현대자동차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운전 중에 100m 아래 협곡으로 떨어진 남녀가 현대차의 준중형인 엘란트라N 덕분에 목숨을 구하고 구조됐다고 소개했습니다. <br /> <br />클로에 필즈 씨와 크리스티안 젤라다 씨는 이번 달 중순 LA를 여행하다 자갈 위에서 차가 미끄러지며 협곡 아래로 굴러떨어져 차체는 크게 파손됐지만, 필즈 씨와 젤라다 씨는 크게 다치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필즈 씨는 트위터에 "현대 엘란트라N은 정말 훌륭하다"며 "100미터 아래 떨어져서도 살아남았다"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승윤 (risungyo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21228170739404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